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오 건담/캡슐파이터 (문단 편집) === 상세 설명 === 더블오 우려먹기의 끝판왕이 나왔다. 더블오라이저와는 달리 처음부터 GN 소드 III를 들고 있다. 보통 '''콘랄'''로 불린다. 다른 더블오 형제들과 비하면 인기가 없어서 연구가 매우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 기체로서, 현재의 평가는 애매하다. 무장 구성은 더블오라이저와 흡사하면서도 마땅히 더 나은 구석은 없는데다 중거리 기체이기 때문에 운용 방식이 다르고, 그렇다고 준수한 사격 능력과 양자화 스킬을 믿고 쓰자니 범용성이고 사격전이고 훨씬 더 좋은 '''[[더블오 퀀터]]'''가 버티고 있기 때문. 무장 배치가 불편해서 상황 대응 능력도 떨어지는데다, 마땅히 이렇다 할 주력 무장도 없는 콘덴서 라이저로서는 퀀터와 비교했을 때의 메리트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재료마저도 더럽기 그지없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입을 모아 '''이걸 만드느니 차라리 포인트 더 보태서 더블오라이저를 만들어라'''라며 본 기체의 존재가치를 부정하고 있다. 슬플 정도로 존재감이 옅은, 그야말로 잊힌 기체. 이를 방증하듯 출시된 지 약 1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항목에 자세한 설명이 전혀 적혀지지 않았었다. 콘덴서 라이저는 딱히 [[Z 건담/캡슐파이터#s-4|이런 기체]]나 [[백식/캡슐파이터#s-4|이런 기체]]처럼 자체 성능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건 아니지만 더블오라이저와 더블오 퀀터라는 너무나도 완벽한 상위 호환이 존재하기 때문에 외면받는다. 다만 이러한 점들은 어디까지나 위의 두 기체에 콘덴서 라이저를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로, 그 둘을 배제하고서 독립적인 S랭크로 보았을 때의 콘덴서는 그렇게까지 나쁜 기체는 아니다. 상급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겠지만, 적어도 중급~중상급 정도의 성능은 충분히 되는 기체. 어떤 기체에 달아도 최소한의 생계는 보장해 주는 양자화의 사기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중거리 기체라는 점 때문인지 체감적으로 양자화는 이 기체가 더블오 라이저보다 더 잘 터진다. 양자화가 안 터지는 근접공격을 별로 할 일이 없고 그간의 너프가 쌓이고 쌓여 예전만큼 오랄의 양자화 발동 확률이 높질 않기 때문. 결과적으로 특별히 더블오라이저나 퀀터에 비해서 개성적인 요소나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좀 더 사격전에 특화된 형태의 더블오라이저를 몰아보고 싶다거나 상급 AR인 엑시아 리페어2 뽑은 김에(...) 한번 만들어보고 싶더던가, 오라이저, 퀀터를 만들 만한 자금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한 번쯤 조합을 고려해 볼 만도 한 기체이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05/read?articleId=5899458&bbsId=G001&itemId=1460&pageIndex=1|참고하면 좋은 콘랄 공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